전지현과 피아제, 어느 쪽이 보석인지 모르겠어요
피아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갈라 디너를 빛낸 앰배서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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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소화 못 할 화려함은? 없다!

조각상 뺨치는 전지현. 사진/피아제

누가 보석인가요? 사진/피아제
메종 피아제가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를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자리에 글로벌 피아제를 대표하는 글로벌 앰배서더 전지현과 이준호가 이 자리에 함께 하여 메종의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

블랙 드레스도 찰떡같이 소화한 전지현 사진/피아제

사진/피아제
전지현은 청아한 오프 숄더 블루 드레스에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되어 레드 및 핑크 스피넬, 루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 ‘웨이브 일루전’ 하이 주얼리 세트를 착용하며 심플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주얼리에 대한 압도적인 소화력을 선보였다. 대담한을 자랑하는 루비 세팅과 볼드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어떤 주얼리도 우아하게 연출한 전지현은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품격이란 무엇인가를 말없이 드러냈다.
이준호는 이어링을 브로치로 쓰지

사진/피아제

사진/피아제

멋진건 가까이서! 사진/피아제
클래식한 수트 차림에 센스있는 피아제 주얼리 매치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이준호 역시 그 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피아제와 오래 인연을 맺어온 글로벌 앰배서더 답게 영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준호는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크리소프레이즈,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알티플라노 아티 팝 워치’를 착용하고 볼드한 에메랄드 세팅이 돋보이는 그래픽 프리즘 링과 커프 링크스를 착용했다. 그는 갈라 디너에서 이 착장에 센스있는 스타일을 한 스푼 더했다. 하이주얼리 트레저 이어링을 브로치로 연출한 것. 덕분에 블랙 수트의 단정함을 넘어서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해낸 이준호의 매력에 저절로 시선이 머물렀다는 후문이다.
피아제의 두 번째 챕터를 함께한 앰배서더들

보석만큼 아름다운 피아제 앰배서더들 사진/피아제
메종 피아제의 이 특별한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2024년 ‘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에 이어지는 세 편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로, 피아제의 스타일 코드와 1960~70년대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메종과 예술간의 깊은 유대를 조명했다. 이를 축하하는 갈라 디너에 참석한 전지현과 이준호 그리고 아포 나타윈과 엘라 리차드와 같은 글로벌 엠베서더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통해 피아제 하이 주얼리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하이주얼리의 영원한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Credit
-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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