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을 봐야 할 이유, 서킷 위의 실제 꽃미남 F4!
영화 'F1 더 무비'의 브래드 피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실제 F1 꽃미남 선수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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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르클레르




F1을 모르는 사람도 팬으로 만든다는 샤를 르클레르는 페라리 소속 드라이버. 1997년생인 그는 키 180cm에 배우 못지 않은 얼굴로 남자도 팬으로 만든다는 밈이 유행할 정도다. 게다가 외모 못지않은 실력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데뷔 후 일년 만인 2019년 페라리로 이적한 후 우승했으며 수 차례 포디움에 오르고 8차례 우승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늘 웃는 얼굴에 경기장에 늘 동행하는 강아지 닥스훈트 레오까지 그저 귀엽고 순한 인상이지만, 서킷에서 가장 많이 욕설을 하는 선수 중 하나로 의외로 테토남 그 자체임은 팬들 사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키미 안토넬리




F1 서킷의 막내, 키미 안토넬리는 호불호없이 사랑받는 드라이버다. 2006년생으로 만 18세인 그는 아직까지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는 유일한 선수다. 소속팀 메르세데스 벤츠의 팬들은 물론 타 팀 팬들까지 뒷풀이에서 혼자 주스를 마시는 키미를 보며 엄마 미소를 지을 정도다. 아직 학생 티가 나는 얼굴이지만, 그래서 귀여움이 한층 더 하다. 하지만 실력은 나이와 반비례하는 것이 그의 진짜 매력. 2025년 메르세데스를 떠난 루이스 해밀턴의 자리를 채운 것은 물론 F1 데뷔 첫 해인 2025년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7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를 기대하며 미리 골수 팬을 예약한 이들이 많다.
카를로스 사인츠




선 굵은 테토남 그 자체인 카를로스 사인츠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페라리 드라이버로 활약하며 샤를 르클레르와 함께 F1의 모든 여성팬을 페라리 팬으로 만든다는 농담까지 돌 정도였다. 스페인 출신의 드라이버인 그는 F1 세계 챔피언을 두 차례나 한 아버지를 둔 포뮬러원 수저이기도 하다. 유전자 덕분인지 탁월한 운동 신경으로 못하는 운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도 말을 예쁘게 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사랑받는 드라이버다.
조지 러셀




또렷한 영국 억양과 185cm의 큰 키, 전형적인 영국 미남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조지 러셀. 2022년 메르세데스에 합류한 뒤 올해 팀을 떠난 해밀턴을 대신해 시니어 드라이버로 활약 중이다. 안정적인 레이스 페이스와 점잖은 말투와 달리 승부욕이 큰 것으로 잘 알려진 선수 중 하나. 아직 만 27세이지만, 큰 키와 더불어 F1 전체의 막내 키미를 이끄는 시니어가 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억울한 효과를 누리는 중이지만 그의 대회가 한창인 현재 드라이버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인기에는 이상 없음을 입증하고 있다.
Credit
- 사진/ 각 선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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