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6년 가방 트렌드는 '이것'? 가방은 닫지 말고 열어두세요!

지퍼를 끝까지 잠그는 시대는 끝! 속이 보일랑 말랑 가방이 유행할 예정.

프로필 by 홍상희 2026.01.14
펜디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펜디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년부터 가방은 열고 다니세요
  • 샤넬·펜디·디올이 불붙인 트렌드



가방이란 자고로 내용물을 숨기기 위해 존재했다.

 



그런데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는 공통점이 있다. 런웨이 속 모델들이 가방의 지퍼를 살짝 열고, 안쪽이 훤히 드러나는 백을 들기 시작한 것. 단순히 열어둔 연출에 그치지 않는다. 내부 안감을 시퀸과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하거나, 로고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설계해 가방의 속까지 디자인의 일부로 만들어버렸다. 다가오는 2026년의 백 트렌드는 가방을 꼭 닫기보다, 살짝 오픈해 내부가 드러나도록 연출해보길 추천한다.





샤넬

샤넬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샤넬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가방을 열었을 때만 드러나는 대비 컬러와 샤넬 로고가 인상 깊다.





펜디

펜디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바깥보다 안쪽 소재가 더 특별한 펜디의 피카부 백. 시퀸과 비즈로 내부를 장식했다.





로에베

로에베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로에베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로에베는 아마조나 백 내부를 외부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컬러를 더하거나, 로고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설계해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디올

디올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디올 2026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Credit

  • 사진/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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