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요즘 다들 붙이고 찍는다, 뷰티 루틴의 새로운 공식 ‘아이패치’

케어는 기본, 인스타 컷까지 책임지는 요즘 아이패치 트렌드

프로필 by 남미영 2026.01.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눈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패치가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관리 과정 자체를 드러내는 것이 하나의 스타일이 되었다.
  • 즉각적인 변화를 원할 때 선택하기 좋은 실용적인 옵션이다.


사진/ @komunikatywnie

사진/ @komunikatywnie

아직 새해에 세운 루틴을 잘 지켜가는 중이라면 부담 없는 루틴 하나를 더해보면 어떨까?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웰빙 루틴 속 필수템으로 떠오른 아이패치 다. 붓기와 잔주름 완화는 물론 셀피 필수템으로도 떠오른 아이패치를 놓치지 말자.



요즘 뷰티 루틴? 아이패치는 필수!


사진/ @abrilru_

사진/ @abrilru_

사진/ 아이린 @ireneisgood

사진/ 아이린 @ireneisgood

헤일리 비버와 모델 아이린이 자기 관리 루틴 중에 빼놓지 않고 하는 것? 바로 아이패치 붙이기. 팬데믹 이후 자기관리 루틴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아이패치는 헤일리 비버가 rhode를 통해 출시하면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아이린이 자신의 브랜드 Skit을 론칭하면서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패치 제품을 선보이며 패치 제품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폈다. 이들 만이 아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중 화장하지 않은 민낯에 아이패치를 붙이고 파자마 혹은 가운 차림, 그리고 헤드밴드나 타월로 젖은 머리를 감싸고 거울 앞에 서서 완벽한 뷰티 루틴 신을 연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더 이상 관리 루틴이 비밀이 아닌 시대, 뷰티 루틴을 공개함과 동시에 완벽한 셀피 컷도 얻을 수 있다면 매일 아이패치는 필수다.



헤일리 비버의 아이패치 루틴 따라하기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rhode를 통해 아이패치를 출시했을 정도로 헤일리 비버의 아이패치 사랑은 유명하다. 아이크림을 쓰지 않고 아이패치를 사용한다는 헤일리 비버는 지난해 rhode를 통해 ‘펩타이드 아이 프렙 언더아이 패치’를 출시했다. 주 2~3회 10~15분 정도 패치를 붙인다는 그녀는 이 제품이 붓기 완화와 피부 톤을 밝혀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출시 당시는 물론 지금도 드물지 않게 아이패치를 한 모습을 공개하는 그녀는 중요한 미팅이나 방송을 앞두고 아이패치를 한다고 알리며 매일하기보다 주 2-3회 사용이 자극이 적으면서 효과가 좋다고 공개했다.



아이패치가 사랑받는 이유


사진/ @sofiya_pa

사진/ @sofiya_pa

사진/ @jasminsarakatariina

사진/ @jasminsarakatariina

글로벌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아이패치가 사랑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관리하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이 더 트렌디하게 인식되기 때문. 게다가 관리와 동시에 눈 아래를 가려주어 ‘쌩얼’을 노출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다만, 아이크림과의 용도는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겠따. 아이크림은 일상에서 장기 케어 제품으로 사랑받는 한편, 아이패치의 효과는 보다 즉각적이다. 특히 붓기와 피로 회복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여행이나 중요한 날 빠른 효과를 위해 쓰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하고 싶다면 헤일리 비버처럼 주 2-3회를 권한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패치!

디올 레 파튜 이으 (5세트) 12만2천원 rhode 펩타이드 아이 프렙 (6세트) 약 3만6천원대  메디힐 비타 콜라겐 아이앰플 패치 (60매) 1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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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인플루언서 계정 및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