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품절 사태 만든 그 조합, 세타필과 아쿠아퍼 레이어링
극강의 보습력으로 입소문 난 올리브영 품절 크림 조합은? 보습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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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겨울철 피부. 해답은 세타필과 아쿠아퍼를 섞은 보습 크림?
- 세타필과 아쿠아퍼를 섞어 수분을 채우고 보습을 가두는 젼언니의 꿀팁을 알아보자.
아쿠아퍼와 세타필. 둘 다 이미 유명한 제품이지만, 이 두 가지를 섞어 쓸 생각은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그런데 이걸로 김장을 한다고?
자칭 건성 김미연, 젼 언니가 김장법으로 쏘아 올린 대란
사진/ @jeon_unni_
세타필과 아쿠아퍼를 섞어 쓰는 김장법은 인플루언서 젼 언니의 릴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확산됐다. 그의 빤딱빤딱한 피부의 비결로 이 두 가지 믹스법을 공개한 것. 원래 각각 단독으로는 오래 쓰여온 제품. 보습력이 워낙 강한 조합이다 보니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반통씩 나눠 쓰거나, 당근마켓에서 소분을 구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중이다. 특히 겨울마다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각질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보니, 온 가족 보습 레시피로도 거듭났다고.
역할이 다른 두 보습제의 조합
사진/ @___06.29_
아쿠아퍼는 기저귀 발진과 침독 케어에 쓰이는 연고형 크림으로, 바세린처럼 되직한 제형이 특징이다. 아기들에게 쓸 정도로 순한 크림이라 이미 육아맘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 피부 위에 강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보습템이다. 세타필 또한 피부 진정과 보습에 초점이 맞춰진 순한 크림으로, 아토피나 민감한 피부도 데일리로 쓸 수 있을 정도. 발림성 또한 부드럽고 자극 없이 흡수가 빨라 남녀노소가 애용하는 제품이다.
젼 언니가 말한 이 조합의 핵심은 아마도 이 차이가 아닐까? 세타필로는 수분을 채우고, 아쿠아퍼로 보습을 가두는 역할을 동시에 가져가는 방식. 세타필만 썼을 때는 촉촉함이 금방 날아가고, 아쿠아퍼만 쓰기엔 갑갑했던 사용감을 섞어주는 것이다.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 텍스처
사진/ @oningoning
사진/ @__me__ne
사진/ @jeon_unni_
세타필과 아쿠아퍼를 1:1로 섞는 것이 가장 베이식한 방법. 잘 섞이도록 큰 볼 또는 지퍼백에 넣어 섞어 주자. 제형이 워낙 단단한지라,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니 마음의 준비는 꽤나 필요하다. 다만 아쿠아퍼가 워낙 꾸덕꾸덕한 편이라 그 묵직함보다 산뜻함을 원한다면 세타필의 비중을 늘리고 아쿠아퍼의 비율을 줄여 2:1으로 해도 무방하다. 섞는 비율에 따라 제형도 달라지니 본인 피부 상태에 맞춰보자. 또한 이런 방법으로 여름엔 7:3으로 조정하는 센스를 발휘해도 되겠다.
촉촉 코팅막 한가득
사진/ @bellajangx
후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건 ‘보습 지속력’이다. 처음 발랐을 때는 겉도는 것 같고 기름지는 것 같아 걱정되지만, 잘 펴 발라 주면 최초 사용에 비해 산뜻하다는 평. 보통 샤워 후 바디 크림을 바르고 다음 날이 되면, 각질이 허옇게 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건조함이 눈에 띄게 없어졌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사진/ @jeon_unni_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를 마친 뒤 건조한 부위에 발라주거나, 발뒤꿈치나 유독 튼 부위에 효과적. 아침엔 T존을 제외한 얼굴에 손으로 충분히 크림을 녹인 후 소량 바른 다음 메이크업을 하면, 빤딱한 광과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고.
모든 피부에 만능은 아니다
사진/ @__me__ne
이 조합은 모든 피부 타입을 위한 레시피는 아니다. 보습이 극강인 만큼, 지성 피부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터. 수부지라도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있기에 테스트를 해보길 추천한다. 또한 최근 아쿠아퍼 가품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믿을 수 있을 만한 판매처에서 구매를 권장하며, 정품 구별법은 연고처럼 되직한 제형에 노란 기가 도는 편. (하얀색 양초의 느낌이면 안 됨) 로고 폰트도 꼼꼼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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