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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냄새 신경 쓰인다고?

내 추구미는 클린걸보다 클린’두피’걸

프로필 by 한정윤 2026.01.2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겨울에도 신경 쓰이는 정수리 냄새! 두피 컨디션 관리가 관건이다.
  • 신예은, 채정안, 옥주현이 직접 추천한 두피 관리템을 소개한다.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땀은 줄었을지언정 피지와 노폐물은 그대로며, 모자와 머플러를 뒤집어쓰고 각종 먼지가 엉겨 붙으면 두피 컨디션은 무너지기 마련. 향수나 헤어 미스트로 향 덮을 생각은 그만. 정수리 냄새는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찾아오니까!




정수리 고민 싹 없애준다고?


사진/ 유튜브 일일칠 캡처

사진/ 유튜브 일일칠 캡처

사극과 시대극을 오가며 머리 변형이 잦았던 배우 신예은. 가르마가 반복해서 갈라지고 두피 컨디션이 떨어져 쉽게 예민해졌다고. 그가 소개한 아이템은 라우쉬 스위스 허브 헤어 토닉이었다.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를 위한 토닉으로, 두피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스트레스로 쿨링이 필요할 때, 가려움이나 각질이 신경 쓰일 때 효과적인 제품이다. 샴푸 후 젖은 두피에 한 번, 머리를 말린 뒤 정수리에 한 번 더 뿌려 마사지 해주면 끝! 그날만 향이 좋은 데서 그치는 게 아닌, 다음 날까지 정수리 냄새가 안 나고 향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피 컨디션과 향기를 한 번에 캐치하고 싶다면, 이 루틴을 꼭 따라 해보길.




빳빳해진 겨울철 머릿결 샴푸부터 바꾸자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캡처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캡처

여행을 가서도 샴푸를 세 가지나 소분해 챙길 만큼 채정안두피 관리에 진심. 머리를 감기 전 루틴부터 시작하면, 먼저 빗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머리 엉킴도 최소화하고 두피를 깨우면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머리 빠짐이 확실히 덜 느껴진다는 경험을 몸소 체감했다고. 샴푸 픽은 로레알 파리 히알루론산 두피 앰플 샴푸. 바람을 많이 맞거나, 드라이와 스타일링으로 두피와 모발 모두가 건조해지고 뻣뻣해졌을 때 이 샴푸가 유·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맞춰준다고. 몽글몽글한 거품도 빠르게 생겨 바쁜 날에도 급할 때도 후다닥 씻고 나갈 수 있는 우수한 세정력도 지녔다. 대신 샴푸를 한 뒤에는 최소 3분 정도는 두피 위에 두고 유효 성분이 스며들게 해주는 게 팁이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케어를 바꾸듯, 두피도 그날 상태에 맞춰 관리하는 채정안의 루틴을 배워보자.




탈모방지 오일 칵테일 레시피


사진/ 유튜브 옥주현 캡처

사진/ 유튜브 옥주현 캡처

탈모를 겪어본 사람이 말하는 방지템은 얼마나 꿀팁일까? 옥주현은 모발 이식까지 했지만, 심은 것도 심지어 있던 머리조차 사라진 경험을 공개하며, 돈 쓰지 말고 본인만 믿어달라 말하며 내돈내산템을 공개했다. 그가 선택한 해결책은 기적 같은 단일 아이템이 아닌, 먹어도 될 만큼 순한 성분을 전제로 만든 유스트(just) 제품들을 조합한 레시피. 세정 후 스킨 단계에서 사용하는 에델바이스 발삼 토너를 베이스로 두피 열을 낮추고 잔머리 성장을 도와줄 오일을 직접 블렌딩하는 식이다. 50ml 공병을 기준으로 레몬 오일 8방울(유분이 많으면 양을 늘려도 된다), 안티스트레스 오일 10방울, 티트리 오일 10방울, 31일 오일 15방울, 그다음 토너를 가득 채워주면 된다고. 사용 전에 충분히 섞은 뒤, 열이 가장 많이 몰리는 앞통수와 정수리 중심부에 바르고 가로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오일 특성상 휘발성과 건조감이 남을 수 있어, 마무리로 에센스토닉으로 수분을 꼭 보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오일이라 떡질 걱정이 앞선다면, 두피에만 최대한 흡수시킬 수 있도록 뿌려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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