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가을 올드 머니룩 스타일링, 셀린 디온과 제니퍼 로렌스처럼 입는 법

컬러는 통일하고 소재로 포인트를 더하는 셀린 디온과 제니퍼 로렌스의 올드 머니룩.

프로필 by 홍상희 2026.10.1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가을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올드 머니룩에 주목할 것.
  • 셀린 디온과 제니퍼 로렌스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올드 머니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 블랙과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를 활용하고, 소재와 액세서리에 변화를 주면 과한 장식 없이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찾고 있다면 올드 머니룩에 주목할 것. 클래식한 컬러와 정제된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를 활용하면 과한 장식 없이도 존재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셀린 디온은 레더 재킷과 펜슬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그레이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로 여유로운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단정한 블랙 드레스에 선글라스와 미니 백을 더해 우아함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준 두 사람의 스타일을 통해 올드 머니룩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셀린 디온


올드 머니룩이라고 해서 반드시 트위드 재킷이나 캐시미어 코트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최근 포착된 셀린 디온은 블랙 레더 재킷과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에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크롭 기장의 재킷은 구조적인 어깨선과 넓은 라펠이 특징이며, 허리선을 강조하는 스커트와 만나 날렵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클러치, 포인티드 토 펌프스를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의 균형 맞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하면서도 가죽 특유의 광택과 서로 다른 실루엣을 활용해 단조로움을 덜어낸 것이 포인트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원한다면 그레이 테일러링을 눈여겨볼 것. 셀린 디온은 어깨선을 강조한 그레이 베스트에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레이와 블랙의 조합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선택이기도 하다. 여기에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백과 큼직한 선글라스를 더해 룩에 포인트를 줬다. 단정한 테일러링에 긴 기장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세련된 올드 머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제니퍼 로렌스


군더더기 없는 우아함을 원한다면 제니퍼 로렌스의 블랙 드레스 스타일을 참고할 것. 몸의 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롱 드레스에 버튼 디테일을 더하고, 블랙 선글라스와 미니 백, 포인티드 토 슈즈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눈에 띄는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 대신 드레스의 실루엣과 작은 디테일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의상부터 액세서리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버튼과 가방 등의 디테일로 단조로움을 덜어냈다. 드레스 자체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만큼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더하는 것이 좋다.




올드 머니룩, 결국 중요한 건?


셀린 디온과 제니퍼 로렌스의 스타일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차분한 컬러로 통일감을 주고, 소재와 실루엣에 변화를 준 것. 그리고 과하지 않은 클래식한 액세서리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올드 머니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무조건 고가의 브랜드를 선택하기보다 재킷의 어깨선과 팬츠의 길이, 가방의 형태처럼 옷의 디테일을 먼저 살펴볼 것.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 등 활용도 높은 컬러를 중심으로 소재와 비율에 변화를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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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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