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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자연의 나른한 초여름 오후
옥자연의 나른한 오후를 <하퍼스 바자> 6월호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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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극 <손님>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뒤 포기하지 않고 배우의 길을 걸어온 이유를 묻자 "오기일 수도 있다. 이 판을 떠나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힘들어서 떠난 친구들을 보면 계속 엄청난 갈망을 품고 있더라. 그걸 보면서 내가 여길 떠나도 어차피 다시 돌아오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촬영 현장에서 긴장과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엔 '여기 감독과 나만 있다.'하고 마인드 트레이닝을 하려 한다. 무대 보다 카메라 앞에서 유독 긴장도가 높은 편인데, 이 생각이 큰 도움이 된다. 또 연기 구간을 세밀하고 작게 설정해 접근하려 한다." 라고 말했다.

<하퍼스 바자>는 매달 독립영화 및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준 배우를 조명하는 액터스 체어(Actor's Chair)를 기획한다. 일곱 번째 주인공인 옥자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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