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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 퀴숑? 수비드? 흑백요리사 요리 용어 모음.zip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떴다, 내 도파민. 요리 용어 10가지와 함께 <흑백요리사> 정주행 준비 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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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 (Gar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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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레이징 (Degl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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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테 (Sau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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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드 (Sous-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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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체 (Cev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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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부슈 (Amuse-b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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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 (A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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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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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숑 (Cui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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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뢰(Bleu): 고기가 거의 익지 않은 상태. 겉은 살짝 익었지만 내부는 여전히 날것에 가깝다. 중심부가 매우 붉고, 육즙이 가득 차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주로 고급 스테이크에서 볼 수 있는 익힘 정도.
- 세냥(Saignant): 고기가 약간 익은 상태로, 내부는 여전히 붉은 색을 띈다. 육즙이 풍부하며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아 푸앙(A point): 고기가 적당히 익은 상태로, 겉은 갈색이며 내부는 약간의 분홍색을 유지한다. 육즙이 적당히 남아 있어 식감이 뛰어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익힘 정도.
- 비앙 퀴(Bien cuit): 고기가 완전히 익은 상태. 내부까지 고르게 익어 갈색을 띠며 육즙이 적어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잘 익힌 고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
페스토 (P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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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gettyimages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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