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나의 반짝이는 섬
디올의 '로즈 드 방' 주얼리로 꾸민 마음 속 작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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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ISLAND
내 마음속 한편, 반짝이는 작은 섬 하나.

무슈 디올이 사랑한 심벌을 단 ‘로즈 드 방’ 브로치는 Dior Joaillerie.

(위부터) 오닉스를 세팅한 ‘로즈 드 방’ 링, 옐로 골드에 머더오브펄을 장식한 ‘로즈 드 방’ 링, 해와 달 모티프가 돋보이는 ‘로즈 셀레스트’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로즈 드 방’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로즈 드 방’ 워치는 Dior Timepiece.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에뚜왈 드 방’ 네크리스는 Dior Joaillerie.

무슈 디올이 행운으로 여긴 참들이 장식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Dior Joaillerie.

나뭇가지에 놓인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에뚜왈 드 방’ 싱글 이어링, 꿀벌과 장미꽃 모티프의 ‘로즈 드 방’ 이어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옐로·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말라카이트·타이거즈 아이·핑크 오팔이 세팅된 ‘로즈 드 방’ 더블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머더오브펄·핑크 오팔이 장식된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은 Dior Joaillerie.

(위부터) 해와 달 모티프의 ‘로즈 셀레스트’ 싱글 이어링,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 옐로·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머더오브펄· 라피스 라줄리·말라카이트· 튀르쿠아즈·오닉스·타이거즈 아이·카닐리언·핑크 오팔이 장식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 화보에 촬영된 주얼리는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홍지은
- 플랜트 아티스트/ 임희준(청미래덩굴)
- 어시스턴트/ 김가람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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