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 미술관에서 열리는 <바자전 : IN-BETWEEN>을 관람하기 전 봐야할 영상!
니키 리, 크리스틴 선 킴, 엠마뉴엘 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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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8일부터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바자전은 <IN-BETWEEN>을 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이 주목하는 세 명의 작가, 니키 리, 크리스틴 선 킴, 엠마뉴엘 한이 함께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 영상, 드로잉 등 각기 다른 예술언어를 활용하여 '사이(IN)'와 '존재하다(BE)'의 경계 속 인간 존재의식에 대한 탐구를 이어간 결과물을 펼쳐낸다. 어쩌면 어려울 수도 있는 이번 전시의 주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작가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준비했다. 전시를 보러 가기 전, 이 영상을 꼭 시청해보길!
<바자전: IN-BETWEEN>
장소: 성곡미술관 2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기간: 25. 08. 08 (금) – 25. 08. 23 (토) *월요일 휴관 (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무료 전시 /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전시 예매
Credit
- 영상 / 여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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