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방영 전 가야 할 맛집 6
돌아오는 흑백요리사 시즌2, 이번엔 누가 출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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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읽는 요약 기사
✓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시즌2가 오는 12월 16일 시작된다.
✓ 방영 전 가봐야 할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들의 업장을 미리 소개한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글로벌 톱10 1위를 차지했던 흑백요리사의 시즌 2가 오는 12월 16일 시작된다. 시즌 1을 진두지휘한 김학민,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한 번 더 뭉쳤다. 미슐랭 스타 셰프, 조리 명장, 독학으로 요리를 익힌 재야의 고수, 작은 식당의 오너 셰프 등 서로 다른 인생과 이야기를 지켜온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매 회 공감과 화제를 모았다. 시즌 1에서는 흑수저와 백수저의 대결로, 화려한 출연진과 출연 이후 더 큰 사랑을 받은 셰프와 업장이 대거 생겨났다. 종영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업장들은 긴 대기줄과 다양한 화제를 끊임없이 일으켜오는 모습이다. 예약 전용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는 ‘흑백요리사’ 탭이 새롭게 등장했고, 일부 셰프들은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와 협업하여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기도 했다.
곧 방영될 시즌 2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되자, 기대감이 또 한 번 고조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도 역시 맛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흑수저 셰프들과, 자신의 명성과 권위를 지키려는 백수저 셰프들의 대결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미쉐린 2 스타를 받은 이준 셰프와,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훈남 셰프 손종원 셰프, 57년 차 중식 대가로 이름을 날린 후덕죽 셰프가 등장했다. 시작되기 전, 흑백요리사 세계관에 맞닿아 있는, 지금 당장 가야 할 업장 6곳을 소개한다.
1. 스와니예
사진/ 업체 제공
스와니예는 ‘이노베이티브 모던 한식’을 표방하며 2023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2 스타를 받았다. 2017부터 미쉐린 수상을 유지하고 있을 만큼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메뉴를 ‘에피소드’라고 표현하는데 스토리 구조의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플레이트로 유명하다. 스와니예를 이끄는 이준 셰프는 경희대학교 조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요리학교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CIA)’에서 수학한 이력이 있다. 또한 미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퍼 세 Per Se’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스퀘어 2층 201호
2. 계향각
사진/ 업체 제공
30여 년 경력의 셰프이자 배화여대 교수 신계숙이 운영하는 중식당. 대표 메뉴는 동파육, 라즈지, 팔보오리, 다진홍고추생선찜이다. 청나라 문인이 저술한 『수원식단』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선보여왔다. 20여 년의 연구 끝에 이를 한국어로 번역했고, 수원식단 내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장을 오픈한 것이라고 한다. 담백하고 속이 편하다. 비법은 양념을 직접 담그고, 육수도 직접 고아서 사용하는 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식의 가격대가 다소 높아 문턱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여럿이 방문하면 부담을 덜 수 있다. 신계숙 셰프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 출연 경험도 풍부한 인물이다.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도 출연해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예약은 필수다.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길 86
3. 이타닉 가든
사진/ @jw.sson
사진/ 업체 제공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도 출연 중인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이다. 도심 속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한 분위기로, 조선 팰리스 호텔 36층에 위치한다. 그는 이곳에서 2022년부터 전통 한식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날 역사 속에 잊혀졌던 한국 음식의 면면을 새로이 조명하며, 전통 식문화를 다시 돌아보게끔 한다. ‘수묵화’처럼 시각적으로도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식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선보이기에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에서 2024년엔 62위, 2025년엔 25위를 달성했다. 손종원 셰프는 샌프란시스코의 퀸스 Quince(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코이 Coi(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와 코펜하겐의 노마 Noma(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쳤다. 2018년에 오픈한 파인 다이닝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시크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팰리스 36층
4. 해방촌 윤주당
사진/ 업체 제공
전통주 전문가이자 윤주당의 오너 셰프 윤나라는 포스터에서 요리가 아닌 전통주를 내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전통주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힘쓰는 동시에 발효를 기반해 로컬,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완벽한 페어링 요리를 선보여왔다. 그가 운영하는 해방촌의 윤주당은 최근 10월부터 ‘주모의 한 상’과 전통주 페어링 코스로만 운영되어 하루 세 팀 밖에 받지 않아, 매달 1일과 15일에 열리는 캐치테이블 예약이 필수다. 전통주를 만드는 클래스와 워크숍이 이루어지는 스튜디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
5. 옥돌현옥
사진/ 에디터 제공
옥돌현옥을 운영하는 윤대현 대표 겸 셰프도 출연을 알렸다. 이곳의 평양냉면은 순메밀 100% 만을 사용해 매일 자가제분하여 뽑고 한우암소와 국내산 삼겹살을 7~8시간 걸쳐 기름과 불순물을 걷어내 우려낸다.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독학을 통해 완성도 높은 평양냉면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슐랭가이드 서울 2025에서 빕 구르망을 새롭게 획득했다. 송파구, 강동구에서 평양냉면을 제일 잘한다고 이미 로컬들에게는 유명한 곳.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는 어복쟁반도 평이 좋다. 또한 국밥과 만둣국 메뉴와 숙주와 두부 베이스의 손만두도 2개부터 시킬 수 있다는 점은 혼밥 생활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주소 서울 송파구 오금로36길 26-1
6. 호빈
사진/ 업체 제공
2024년과 2025년, 1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된 중식당으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내에 위치한다. ‘귀한 손님’을 뜻하는 상호는 고객과 함께 요리의 길을 걸어온 셰프가, 고객 존중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곳을 이끄는 후덕죽 셰프는 50년 넘게 손님을 위한 요리에 전념해온 전설적 인물이다. 정통 중식 스타일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히 여기는 광둥요리를 기반으로 후불도장(육수를 중탕으로 6시간 이상 끓여 내고 건해삼, 자연송이 등 15가지 고급 식재료가 들어가는 귀한 음식) , 어향통해삼, 팔진초면 등 다양한 고급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의약과 음식은 본래 뿌리가 하나다”라는 의식동원이라는 철학을 이어왔다. 코스요리는 제철 재료에 따라 바뀐다.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 287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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