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요즘 가장 핫한 가방은? 카리나·애니·제니의 셀럽 가방 리스트

롱 핸들백부터 클래식 플랩까지, 셀럽들의 리얼 픽

프로필 by 남미영 2026.01.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셀럽들의 최근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가방 트렌드를 정리했다.
  • 가방의 실루엣과 활용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룩을 완성한다.
  • 데일리 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셀럽들의 가방을 소개한다.



카리나의 프라다 패시지 레더 백


사진/ 카리나 @katarinabluu

사진/ 카리나 @katarinabluu

프라다 패시지 미디엄 가죽 백 565만원

프라다 패시지 미디엄 가죽 백 565만원

프라다 앰배서더로서 패션위크에 참석한 카리나는 여러 장의 포스팅을 통해 프라다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 중에서도 그녀의 센스와 사랑스러움이 돋보였던 ‘이 가방은 이제 저의 것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포스팅한 이미지로 인해 급격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린 카리나의 원픽 아이템은? 바로 프라다 패시지 미디엄 가죽 백이다. 숄더백으로 확용하기 넉넉한 롱 핸들에 레더와 나일론 소재를 믹스해 실용성과 소재가 주는 미학적 즐거움까지 모두 충족시킨 카리나 픽, 프라다 백은 지금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롱 핸들백 중 하나.



애니의 롱 핸들 구찌 보스턴


사진/ 애니 @anniesymoon

사진/ 애니 @anniesymoon

구찌 보르세토 미디엄 보스턴백 445만원

구찌 보르세토 미디엄 보스턴백 445만원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애니의 손에 들린 가방은? 구찌의 보르세토 미디엄 보스턴백이다. 하우스 아카이브 실루엣인 트래븍 백 계보를 컴팩트한 사이즈로 세련되게 풀어낸 구찌의 신상 롱 핸들백은 애니의 레드 코트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전체 룩을 힘있게 완성했다. 어떤 스타일과도 쉽게 매치되는 블랙 레더에 웹 스트라이프, 홀스빗을 조화롭게 집약한 디자인으로 숄더 스트랩까지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구찌 아카이브를 사랑한다면 다가올 시즌 신상백으로 선택할 만 하다.



제니의 샤넬 스몰 플랩 백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샤넬 스몰 플랩 백 786만원

샤넬 스몰 플랩 백 786만원

제니의 데일리 룩은 이전 시즌과 사뭇 다른 클린한 미니멀 디자인을 선보인 샤넬의 스몰 플랩 백과 함께 했다. 화려한 장식성보다 여성의 편안함과 기품을 동시에 추구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정심을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듯한 샤넬의 뉴 백은 셔츠와 데님 룩으로 전체 스타일을 정리한 제니의 일상 룩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전 세계 샤넬 팬들에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과시적이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가진 백으로 다시 한번 샤넬 백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상백이다.



기은세의 에르메스 HAC 숄더 버킨백


사진/ 기은세 @kieunse

사진/ 기은세 @kieunse

사진/ 기은세 @kieunse

사진/ 기은세 @kieunse

자연스러우면서도 영리한 룩을 선보이는 기은세가 선택한 가방은 에르메스의 HAC(Haut à Courroies) 숄더백으로 버킨 라인의 아카이브 모델이다. 메종 최초의 트래블 백에서 출발한 HAC는 일반적인 버킨보다 길어진 핸들과 세로 비율의 실루엣으로, 최근 클래식 백을 보다 유연하게 드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 지금 시점에서 꽤 트렌디한 선택. 레더 재킷과 슬랙스처럼 담백한 데일리 룩과 매치해 자연스럽게 스타일 중심을 잡아주며, 에르메스 특유의 정제된 무게감을 자연스럽게 더해 아이코닉 백을 부담없이 풀어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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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및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