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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다이어트할 때 식사 전 꼭 마신다는 이것은?

다이어트 굶지 않고 맛있게 관리 중이라는 츄의 식단 루틴

프로필 by 한정윤 2026.02.0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다이어트의 고비는 바로 질리는 식단.
  • 츄가 소개하는 다이어트 식단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꿀팁을 알아보자.


다이어트할 때 가장 어려운 건 식단을 하더라도 같은 것을 반복해서 먹기 때문에 ‘질리기’ 때문. 가 공개한 식단템은 여기에 현실성을 더해 참는 관리가 아닌 질리지 않는 선택지를 모았다. 단순한 추천이 아닐 거다. 직접 겪어본 끝에 남은 노하우일 것.



과식 방지? 식사 전 탄산수로

츄는 식사 전, 탄산수를 먼저 마시는 습관을 들였다고. 미리 탄산수로 배를 좀 채워주고 먹으면 적당량만 먹게 되고, 탄산 덕에 포만감도 확실히 빠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과식을 줄이고 싶은 다이어터라면 참고할 만한 식사 전 루틴. 다만 위염이나 속 쓰림이 있는 이들은 탄산감이 너무 많은 브랜드보다 약한 것으로 고르거나 스킵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겠다. 추가로 너무 단맛이 당길 때, 탄산수에 디톡스가 되는 클렌즈나 발포 비타민 등으로 맛을 추가하는 것도 팁.



노른자 걱정 없는 계란 흰자 요리

계란은 다이어트 식단의 사골템이지만, 노른자 때문에 1-2개 이상 먹기 부담스럽고 고민이 될 때가 많다. 츄는 이런 고민 끝에 신박한 아이템을 찾았는데, 바로 흰자 100% 요리란. 무지방, 무콜레스테롤의 흰자로만 되어 있어 많이 먹어도 안심이 된다고. 프라이팬에 건강한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대파를 팍팍 넣어 주면 개운하고 알싸한 달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밥 식단: 곤약 잡곡 닭가슴살 잡채 볶음밥 & 얌얌주먹밥 곤드레 현미

다이어트할 때 가장 먼저 끊게 되는 건 예상하듯이 일 거다. 탄수화물이라 쉽게 살이 찔 것 같은 불안함과 무엇보다 금세 질린다는 점. 츄는 밥을 포기하는 대신, 먹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곤약, 잡곡, 닭가슴살로 구성된 볶음밥 형태나 곤드레 현미 주먹밥으로 포만감은 가져가되 식감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주먹밥의 경우, 프라이팬에 바싹 구워 과자 같은 텍스처로 만들어 누룽지처럼 먹는 것.



매콤 개운한 특제 소스로 질리지 않게

그리고 여기에 핵심은 또 따로 있는데, 스리라차 두 스푼연겨자 한 스푼을 섞은 특제 소스다. 매운맛과 코가 뻥 뚫리면서 이 단조로운 맛을 단번에 깨준다. 심지어 다른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의 해답처럼 보이기도. 늘 같은 방식으로 먹어도 소스와 함께라면 천지 차이임이 여실히 느껴지는 바다.



혈당 치솟는 음료 대신 브로콜리 주스

치킨이나 면 요리 등 니글거리는 속을 시원하게 해줄 탄산음료 대신 츄가 요즘 먹는 음료는 브로콜리 혼합 주스다. 키위, 오렌지, 사과, 토마토, 청포도,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들이 함께 들어가 있어, 브로콜리 특유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240ml 기준 70칼로리로, 일반 시판 주스에 비하면 부담이 큰 편도 아니다. 달콤하지만 꽤 진해서 얼음을 넣어 마시기도 좋고, 다이어트 중 단맛이 당길 때 대안으로 제격이다. 단 아침 공복에는 혈당을 위해 가급적 마시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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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유튜브 지켜츄 캡처. @chuuo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