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여신 컬부터 장원영 로맨틱 웨이브까지, 셀럽들이 꽂힌 ‘빅 웨이브 헤어’
크게 흐르는 웨이브 하나로 완성되는 분위기. 청순부터 시크까지, 셀럽들의 빅 웨이브 헤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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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고 크게 흐르는 컬이 최근 셀럽들의 헤어 트렌드로 떠올랐다.
- 수지, 장원영, 김태리, 닝닝의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의 웨이브 연출법을 살펴본다.
요즘 셀럽들의 머리 스타일을 살펴보면 굵고 크게 흐르는 웨이브가 압도적이라는 사실! 흥미로운 건 이 스타일이 특정 이미지에만 어울리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웨이브임에도 누군가에게는 로맨틱하게, 또 어떤 이에게는 더없이 쿨하게 보인다는 점이 매력적인 대목. 청순, 시크, 레트로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 머리나, 중단발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이렇게 크게 말아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수지
사진/ @skuukzky
굵은 웨이브, 곧 여신 컬을 떠올렸을 때 익숙한 이미지 역시 수지다. 광대 라인부터 시작되는 큰 S컬이 길게 이어지면서 물결 라인을 만들고, 여리여리한 효과를 자아낸다. 블랙 드레스와의 조합은 클래식 여신 무드의 정석이라 불러도 무방할 터! 단 조건은 물미역 같은 머릿결이 전제다.
장원영
사진/ @for_everyoung10
캐주얼한 일상복인데도 로맨틱하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빅 웨이브 덕분이다. 큰 컬이 일정하게 반복되면서 머리 전체에 윤기가 돌기도 하고, 웨이브의 형태가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 게다가 웨이브 컬이 얼굴을 감싸면서 얼굴도 작아보이고 인상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 보인다는 것도 장점이다. 평범한 데일리 룩에 로맨틱한 한 끗을 더하고 싶다면, 장원영처럼 이 선명한 컬에 집중해 보는 게 답일지도!
닝닝
사진/ @imnotningning
사진/ @imnotningning
굵은 웨이브라고 해서 늘 부드럽고 유순한 이미지만 떠올릴 필요는 없겠다. 닝닝은 중단발 기장에 귀 기장부터 시작되는 굵은 컬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웨이브를 넣은 앞머리로 눈을 살짝 가리고, 가죽 재킷처럼 강한 착장이 더해지면? 무드 자체가 한층 와일드하고 쿨해진다는 점! 큰 귀걸이로 언니 포스를 더하는 것도 팁이다. 보통 웨이브라고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대입하기 쉽지만, 충분히 힙해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김태리
사진/ @kimtaeri_official
굵은 웨이브를 자연스럽고 담백하게 연출하면 어떤 분위기가 될까? 김태리의 스타일을 보면 그 답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듯 같다. 긴 머리 사이로 느긋하게 흐르는 느낌이라 과하게 세팅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게 매력적. 특히 회색 니트와 안경처럼 차분하고 지적인 옷차림과도 꾸안꾸 모드로 잘 어울리기도!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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