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카리나, 장원영도 빠진 블랙의 매력!
올 겨울, 강력하게 부상한 블랙 트렌드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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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하우스노웨어 서울에 등장한 블랙핑크 제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플럼 재킷에 러플 스커트와 롱부츠를 함께 매치한 그녀는 평소의 러블리함 대신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줬다. 같은 곳에서 포착된 에스파 카리나 또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에 실버 메탈이 돋보이는 스퀘어 프레임 안경을 착용하며 관능적이면서도 지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아이브 장원영은 블랙을 어떻게 해석했을까? 평소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끄는 그녀답게 팬시 클럽의 블랙 플라워 코사쥬 탱크 톱과 장미 모티프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하나의 컬러가 이렇게 다채롭게 변주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블랙의 다양한 매력은 해외 셀럽들의 패션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가수 레이디 가가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와 그래미 어워즈에서 드라마틱한 블랙 가운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퍼프 소매와 고딕 실루엣, 풍성한 러플 디테일은 다크 로맨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룩이었다. 가수 찰리 XCX는 2025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시스루 블랙 레이스와 가죽이 어우러진 드레스로 다크 로맨스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미니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며 블랙 스타일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었다.
모델 켄달 제너는 멧 갈라와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구조적인 블랙 수트로 절제된 매력을, 클로에 세비니는 에미상 레드카펫에서 아방가르드한 벨벳 드레스로 유니크한 블랙의 미학을 완성했다.
이처럼 블랙은 이번 시즌 트렌드의 키 컬러이자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강력한 언어다. 다채로운 실루엣, 풍부한 질감, 그리고 절제된 컬러가 만들어내는 존재감은 어떤 색으로도 대체하기 어렵다. 화려한 색감이나 복잡한 패턴 없이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이유다. 이번 겨울, 그 어떤 컬러보다도 감각적인 블랙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Credit
- 사진/ ⓒ Haus Nowhere
- Gentle Monster
-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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