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수지와 박보검, TWS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열린 행사 속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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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Y OF A DAY
하나, 둘, 셋. 찰칵!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행사에서 남긴 순간의 기록.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고 순간의 기억은 빠르게 멀어진다. 그러나 사진은 그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붙잡아 두는 마법처럼 온전히 남아 어느 날 문득 그날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 보는 사진 한 장은 촬영했던 순간은 물론 그날 나눈 대화와 분위기, 날씨까지 떠올리게 하니까.
지난 12월 17일,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연말 행사는 사진을 통해 기록을 남겼다. 이를 위해 공식 포토월 대신 셀프 포토 부스를 행사장 중심에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바꾸거나 표정을 달리하며 사진을 찍었고, 인쇄된 사진을 확인하며 환하게 웃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사진이라는 매개체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것이다. 이날의 관심은 셀린느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 앰배서더들에게 쏠렸다. BTS 뷔, 배우 수지와 박보검, 그리고 TWS(투어스)까지.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온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동시에 이번 행사는 셀린느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앰배서더들은 절제된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은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하며 말 그대로 ‘인간 셀린느’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수지는 블랙 가죽 재킷과 롱 부츠에 새틴 드레스를 매치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선보였고, 셀린느의 ‘뉴 러기지’ 스몰 백으로 스타일에 한 끗을 더했다. 뷔는 블랙 앙고라 카디건에 퍼플 니트와 라이트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하며 컬러를 통해 포인트를 주었다. 룩의 중심을 잡아준 골드 펜던트 목걸이의 활용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 박보검은 베이지 테일러드 재킷과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로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TWS 역시 단정한 테일러링과 절제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을 여섯 멤버가 조화롭게 착용한 채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포토 부스에서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뷔와 박보검이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맞추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지와 TWS 역시 포토 부스 안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순간을 기념했다. 그날의 분위기는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셀린느와 함께한 2025년의 끝자락은 사진처럼 마음속 한편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Credit
- 사진/ ⓒ Celine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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